ㄴ출출할 때는 라면이죠~

따뜻한 국물에 내 너구리~~

오동 통통~~한 면발~~

둘 다 먹고 싶은데 고민하다가 한꺼번에 끓여보았습니다.

뽀얀 김이 올라오는 얼큰한 국물~~

12월 겨울밤은 뭔가 팔팔 끓이고 싶어서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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