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의 시작
너구리 + 오동통 어디까지 몰아보셨나요? (농심과오뚜기의 만남)
누구일까나
2019. 12. 27. 17:40
ㄴ출출할 때는 라면이죠~
따뜻한 국물에 내 너구리~~
오동 통통~~한 면발~~
둘 다 먹고 싶은데 고민하다가 한꺼번에 끓여보았습니다.
뽀얀 김이 올라오는 얼큰한 국물~~
12월 겨울밤은 뭔가 팔팔 끓이고 싶어서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