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백 이마트 지하 1층에 입점해 있는 송사부 수제 쌀 크로케를 맛보았어요.

줄이 길어서 뭐지? 하고 보았는데요. 500원부터네요~~ 일단 가격이 착하더라고요!!

오른쪽에 있는 접시와 집게를 들고, 천천히 왼쪽으로 한걸음 한 걸음씩 옮기며, 고로케를 담았어요.

한 봉지 맘껏 담으니 7,000원 나오네요.

집에 와서 접시에 담아 보았어요.

미니 찹쌀 도넛은 7개 - 2,000원 아가 입에 쏙!!

가격이 저렴한 만큼 왕 크지는 않아요~

햄, 치즈, 쨈이 바라진 튀긴 도넛이에요.

추운 겨울 한끼 간식으로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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